2026년부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의 저소득층 청년(만 15~34세)을 지원하며, 월 10만원 저축 시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해 3년 뒤 1,440만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.
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 금액 및 기본 구조
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정부가 제공하는 자산형성 제도예요.
3년 뒤 받을 수 있는 총액:
– 본인 저축분: 월 10만원 × 36개월 = 360만원
– 정부 지원분: 월 30만원 × 36개월 = 1,080만원
– 총액: 1,440만원 + 이자(최대 연 5% 수준)
월 저축액은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요. 저축액이 많을수록 정부 지원도 그에 비례하므로 자신의 형편에 맞춰 계획하면 됩니다.
2026년 변경사항
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00% 이하였지만,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로 기준이 대폭 강화되었어요. 이는 새로운 ‘청년미래적금’ 제도 도입으로 저소득층 청년에게 더 집중하기 위한 변화입니다. 신규 모집 규모는 2만 5천명이에요.
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자격 4가지 조건
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하려면 다음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.
1. 연령 기준
– 일반 청년: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
–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: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
2. 소득 기준 (가장 중요!)
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여야 해요. 월 단위 소득으로 환산했을 때 기준을 넘으면 안 됩니다. 작년 월급을 평균으로 계산하는 방식이므로, 연간 소득을 12개월로 나눈 금액이 기준 이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.
3. 근로 요건
– 현재 근로 중이어야 함
–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 또는 사업 소득 발생
4. 기초생활수급자/차상위계층 여부
소득이 중위소득 50% 초과이면서 200% 이하라면 새로운 ‘청년미래적금’ 상품을 고려하세요.
중요: 소득 계산 방법
최근 1년간의 근로/사업 소득을 전부 합산한 뒤 12개월로 나눈 평균 월소득이 기준입니다. 월급이 불규칙한 경우, 예를 들어 작년에 월 10~14만원씩 벌었다면 연 120~168만원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됩니다.
2026년 신청 일정과 신청 방법
올해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정해진 신청 기간에만 신청할 수 있어요. 일 년 내내 받지 않으니 꼭 일정을 챙기세요.
신청 기간: 2026년 5월 4일(월) ~ 5월 20일(수)
신청 방법은 2가지 중 선택 가능합니다.
| 신청 방법 | 장소/접속 | 특징 |
|---|---|---|
| 온라인 신청 | 복지로 웹사이트 (www.bokjiro.go.kr) | 24시간 가능, 집에서 신청 가능 |
| 오프라인 신청 |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| 직원의 도움 받으며 신청 가능 |
신청 후 선정 결과는 2026년 8월 중에 개별 문자로 발송되고, 8월 중에 하나은행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첫 저축을 시작합니다.
주의사항
신청 기간을 놓치면 그 해에는 신청 기회가 없습니다. 5월 20일이 마감이므로, 자격 조건을 미리 확인해두고 대비하세요.
1,440만원을 다 받기 위한 3가지 필수 조건
정부 지원금 1,440만원을 온전히 받으려면 단순히 저축만 해서는 안 돼요. 3가지 약속을 꼭 지켜야 합니다.
필수 조건 1: 3년간 꾸준한 근로 활동
계좌 개설 후 3년이 끝날 때까지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/사업 소득을 지속적으로 발생시켜야 해요. 실직하거나 소득이 끊기면 지원금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.
다만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어려울 때는 최대 12개월까지 저축을 일시 중단하고 계좌를 유지할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면 됩니다.
필수 조건 2: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
돈 관리, 금융 지식, 자립 전략 등을 배우는 교육이에요. 올해부터 크게 개선되어 온라인과 비대면 금융 상담으로 진행되므로, 직장 때문에 바쁜 청년들도 부담 없이 이수할 수 있습니다.
필수 조건 3: 자금활용계획서 제출
1,440만원을 어떻게 쓸 계획인지 미리 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. 주택 전세금 마련, 기술 교육 수강, 창업 자금 등 자기 자립을 위한 용도를 적으면 돼요.
적립 중지 기간 활용
적립 중지를 신청하면 그 기간 동안 저축을 멈춰도 계좌는 유지되고, 근로활동 요건도 잠시 유예됩니다. 다만 3년의 전체 기간은 변하지 않으므로, 중단 기간을 포함해 최대 4~5년까지 계좌를 운영할 수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최근 12개월간 받은 근로/사업 소득을 전부 합산한 뒤 12개월로 나누어 평균 월소득을 계산합니다. 예를 들어 작년에 총 1,200만원을 벌었다면 월 100만원으로 계산되고,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인지 판단하게 됩니다.
중위소득 50% 초과이면서 200% 이하라면 2026년 새로 도입된 '청년미래적금' 대상자입니다. 이 상품은 더 높은 소득대의 청년을 지원하며, 자격 조건과 지원액이 청년내일저축계좌와 다르므로 복지로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본인에게 맞는 제도를 확인하세요.
네, 최대 12개월까지 적립 중지를 신청하면 저축을 멈추면서도 계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. 이 기간 동안 월 10만원 이상의 소득 요건도 잠시 유예되지만, 3년의 총 운영 기간에는 포함되므로 전체 기간이 길어집니다.
선정 결과 발표가 8월 중이고, 같은 달에 하나은행을 방문(또는 원큐앱 이용)하여 계좌를 개설한 뒤 첫 저축을 시작하면 됩니다. 계좌 개설 후부터 3년 동안 월별로 정부 지원금이 적립됩니다.
교육 이수 시기는 별도로 공지될 예정입니다. 온라인 및 비대면 금융 상담으로 진행되므로 직장 일정에 맞춰 부담 없이 신청 및 이수할 수 있습니다. 자산형성포털(hope.welfareinfo.or.kr)이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정확한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.